벨벳같은 부드러움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이태리 디저트"티라미수 케익"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티라미수는 커피, 카카오, 마스카포네 치즈, 계란 노른자, 설탕 등의 재료로 만들어
"기운이 나게 하다" 혹은 "기분이 좋아지다"라는 속뜻처럼 영양이 높고 정신이 번쩍 날 만큼
기분 좋은 맛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재료>
8인분 기준
- 달걀 노른자 4개, 설탕56g, 마스카르포네치즈 450g, 레몬껍질 1개, 에스프레소 커피 200㎖,
브랜디 또는 럼주 40㎖, 사보이쿠키18개, 코코아(무가당) 적당량
<만드는 법>
1. 설탕과 달걀 노른자를 섞어 부드럽게 흰색이 돌 때까지 믹싱한 후 마스카르포네치즈를 체에 내려
잘 섞은 다음 레몬껍질을 고운 강판에 갈아 넣어 향을 낸다.
2. 찬 에스프레스 커피에 브랜디나 럼주를 섞는다.
3. 티라미수용 그릇(유리글라스 또는 링틀)에 사보이쿠키 절반을 가지런히 깔고 브랜디를 섞은
에스프레소 커피를 골고루 듬뿍 바른 다음 그 위에 마스카르포네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기를
2회 반복하거나 재료가 다 떨어질 때까지 반복한다.
4.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고 5시간 정도 굳힌다. 사용 시 표면에 코코아가루를 뿌린다.
By. Choose Chees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