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구니란 의미의 "Le Panier Bleu"
유럽에서 Bleu는 상류층을 상징하는 색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입구에서 식당으로 내려가는 계단 벽면에 걸려있는 쉐프의 유학시절 사진...
권기문 오너 쉐프는 프랑스에서 호텔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이후,
다시 르 꼬르동 블루에 진학해 요리를 공부하여 조교까지 지낸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가정집에 와있는 듯 푸근하고 아기자기한 정감이 느껴지는 실내에는
다양한 식기와 꽃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가정용 피아노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프랑스의 정통 요리법에 근거해 정성 들여 요리 한 권기문 쉐프의 손맛을 느끼게 하는 메뉴들
오소부코
안심스테이크
크로크무슈
크렘블레
|
